이 페이지의 타이머 설정
이 페이지를 열면 타이머가 아래 값으로 이미 맞춰져 있습니다.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시작만 누르면 됩니다.
집중 2세션을 도는 한 사이클은 220분이고 그중 실제 집중 시간은 160분입니다. 이 배분으로 하루 8시간을 채우면 집중에 쓰는 시간은 약 5.8시간, 세션 수로는 4세션입니다.
숫자는 시간 설정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바꾼 값은 이 페이지에만 저장되므로 다른 배분 페이지나 홈 화면의 설정을 덮어쓰지 않습니다.
- 집중 80분
- 짧은 휴식 20분
- 긴 휴식 40분
- 집중 2세션마다 긴 휴식
왜 시험 시간과 같은 길이로 공부하나
수능은 교시마다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입니다. 평소에 25분씩 끊어 공부하다가 시험장에서 처음으로 80분을 연속으로 앉아 있으면, 후반부에 집중이 빠지는 것을 그날 처음 겪게 됩니다.
그래서 실전이 가까워질수록 세션 길이를 시험 교시에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80분을 한 덩어리로 버티는 감각 자체가 훈련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프리셋은 국어 교시에 맞춰져 있고, 수학이나 영어를 훈련할 때는 시간 설정에서 100분이나 70분으로 바꾸면 됩니다.
시기별로 배분을 바꾸세요
개념을 쌓는 시기에는 이 배분이 지나치게 깁니다. 그때는 40분이나 50분 배분으로 강의와 문제 풀이를 소화하고, 실전 문제 세트를 도는 시기부터 교시 길이로 옮기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주말에는 실제 시험 시간표대로 하루를 돌려 보세요. 오전 8시 40분 국어부터 순서대로 배치하면 시험 당일의 컨디션 배분까지 함께 연습됩니다.
20분 휴식과 교시 사이
실제 수능의 교시 사이 쉬는 시간은 20분입니다. 이 프리셋의 짧은 휴식도 20분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이 시간에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해 두는 것도 시험 준비의 일부입니다.
- 쉬는 시간에 다음 교시 과목의 요약 노트를 훑는 습관을 지금부터 만들어 두세요.
- 화장실과 물 마시는 시간까지 포함해 20분입니다. 실제로 해 보면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 두 세션마다 40분 긴 휴식이 옵니다. 점심시간에 맞추면 시험 당일 리듬과 비슷해집니다.
- 독서실 소음이 신경 쓰인다면 핑크노이즈를 아주 작게 깔아 두세요. 다만 시험장에는 소리가 없으므로 실전 세션은 무음으로 도는 편이 낫습니다.
교시별로 바꿔 쓰는 법
수능은 과목마다 교시 길이가 다릅니다. 이 프리셋은 1교시 국어 80분에 맞춰져 있고, 다른 과목은 시간 설정에서 집중 길이만 바꾸면 됩니다. 바꾼 값은 이 페이지에만 저장되므로 홈 화면이나 다른 프리셋의 설정은 그대로 남습니다.
탐구 영역은 과목당 30분이라 그 자체로는 짧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한국사와 탐구 두 과목이 한 교시 안에 이어서 진행됩니다. 따로따로 30분씩 연습하기보다 세 과목을 순서대로 이어 풀어 보는 편이 실전에 가깝습니다.
- 국어: 집중 80분. 이 페이지의 기본값입니다.
- 수학: 집중 100분. 가장 긴 교시라 후반 20분의 집중 유지를 따로 훈련할 가치가 있습니다.
- 영어: 집중 70분. 듣기가 앞에 붙어 있으므로 실전 연습에서는 듣기부터 시작하세요.
- 한국사·탐구: 과목당 30분. 세 과목을 이어서 한 덩어리로 연습하세요.
- 제2외국어·한문: 집중 40분. 응시한다면 하루의 마지막 교시라는 점을 감안해 저녁 시간에 연습하는 편이 실제 컨디션에 가깝습니다.
수능 타이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평소 공부도 80분으로 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개념 학습에는 40분에서 50분이 낫고, 실전 감각 훈련에만 교시 길이를 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수학 100분으로 바꾸려면요?
시간 설정에서 집중 길이를 100으로 바꾸면 됩니다. 이 값은 이 페이지에만 저장되므로 다른 페이지 설정은 그대로입니다.
시험장에서는 타이머를 못 쓰는데 의미가 있나요?
타이머의 목적은 시험장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이에 몸을 익히는 것입니다. 남은 시간을 감으로 아는 상태를 만드는 훈련입니다.